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칼렛 요한슨 (문단 편집) === 가족 === [[아버지]], 카르스텐 요한슨은 건축가로 [[덴마크]] [[코펜하겐]] 출신의 스웨덴계 [[덴마크인]]이다.[* 증조부가 [[스웨덴인]]으로 덴마크인과 결혼하여 덴마크로 귀화했다.(원래 -sson은 스웨덴계 성이다.)] 친할아버지 에이너 요한슨(Ejner Johansson)은 덴마크의 미술사학자로 작가이자 감독이기도 했다. 덴마크어와 영어 위키백과에도 문서가 있을 정도로 꽤 유명했던 모양. 다만 할아버지의 재혼 이후 아버지가 할아버지와 의절하고 산 것으로 보이며, 그녀도 할아버지를 실제로 알지는 못한다고 한다. 스칼렛과 그의 형제들도 자연히 덴마크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스칼렛과 형제들은 미국에서 자라기도 했거니와, 부모님이 따로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에 간단한 덴마크어 외에는 거의 할 줄 모른다고. 하지만 아버지의 영향으로 성탄절 등 명절을 덴마크식으로 지내기도 했고, [[스칸디나비아]]에 애착을 느낀다고 [[https://scandinaviantraveler.com/en/people/scarlett-johansson-scandinavia-is-part-of-my-heritage|밝힌 바 있다.]] [[어머니]]는 [[미국인]]으로, [[동유럽]]계[* 구글에 검색 시 폴란드, 벨라루스, 러시아 혈통이라고는 나오지만 정확한 정보인지는 불명. 대대로 미국인이었고, 방송에서도 부계쪽으로만 파헤쳤을 뿐 모계는 동유럽계라는 것과 증조부에 대해서만 나왔다. 무엇보다 모계쪽으로는 조부모님이 어머니가 어릴 적 이혼하여 가난하였다는 것 외엔 본인도 잘 모른다고.] [[아슈케나짐]](Ashkenazi) [[유대계 미국인|유대인]]이다.[* 백인 혈통의 유대인.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그녀의 외증조부는 폴란드 지방 출신(당시는 현재 폴란드가 생기기 전이다. [[폴란드 분할]]참고.) 이었으며 1910년 유대인 박해를 피해 뉴욕으로 홀로 이주했다. 이시기는 유럽에서 반유대주의와 민족주의가 점점 극성을 부리던 시기로, 독일계나 폴란드계 유대인들이 대거 미국으로 이주한 시기기도 하다. 반면 유럽에 남았던 증조부의 가족들은 모두 홀로코스트에 휘말려 희생당했다.(Finding your roots 출처.)] 형제로는 언니 [[버네사 요한슨]], 오빠 아드리안 요한슨, [[쌍둥이]] 남동생 헌터 요한슨[* 스칼렛은 키가 160cm 정도로 북유럽 혈통이 섞인 백인 여성치고는 작은 키인데, 쌍둥이 남동생은 키가 190 정도 되는 장신이다. 사실 그녀의 가족들은 모두 장신이다. 어머니도 사진상으로 확연히 그녀보다 키가 크고, 언니도 170cm를 훌쩍 상회한다.], 이복 오빠 크리스티안 요한슨이 있다. 형제들 중 언니와 오빠는 배우의 길을 걷기도 했지만 현재는 더이상 하지 않는 듯. 어릴 적 미국 정부의 [[푸드 스탬프]](food stamps) 제도[* 저소득층 식비지원제도로, 음식을 교환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의 수혜자였다는 것으로 보아, 가계가 어려웠던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